2020-04-28 (화) IT뉴스

2020. 5. 3. 19:322020년 글 (비공개)/IT 이야기

스크롤 내려도 네이버 검색창 안 사라진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30&oid=032&aid=0003006311
네이버 PC버전의 첫 화면에서 검색창이 상단에 고정된다. 첫 화면의 가로폭이 기존보다 넓어지고, 글자도 보다 선명해진다. PC버전 첫 화면에서 일어나는 클릭 중 21%가 검색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첫 화면의 가로폭도 기존 1080픽셀에서 1130픽셀로 늘렸다. 태블릿 PC 등 고해상도 기기가 보편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글자 크기도 키우고 선명도도 높였다. 고해상도 기기일수록 글자가 더 작아 보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네이버 측은 “최근 들어 모바일과 PC 서비스 사용자들의 특징이 점점 더 구분되는 추세”라며 “이번 개편도 PC버전에서 쓰는 핵심 기능들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에 방점을 찍었다”고 설명했다. 

'당근마켓' 일 사용자, 11번가·위메프 넘어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30&oid=293&aid=0000027906
중고거래앱 가운데 사용자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앱은 ‘당근마켓’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쇼핑앱에서도 11번가·위메프를 제치고 2위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아 당근마켓은 전체 쇼핑앱 카테고리 가운데 일간 활성사용자 수(DAU) 2위(156만명)를 차지했다. 1위는 ‘쿠팡’(397만명)이었다. ‘11번가’(137만명), ‘위메프’(109만명), ‘G마켓’(107만명) 등은 각각 순서대로 3, 4, 5위에 올랐다. 아이지에이웍스는 “전체 쇼핑앱 TOP5 중 중고거래앱은 당근마켓이 유일하다”라고 설명했다. 당근마켓은 사용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월 기준 중고거래앱 사용률을 살펴보면 당근마켓이 67.6%로 가장 높았다. 번개장터 57.2%, 헬로마켓 42.3%, 옥션중고장터 39.7%, 중고나라 32.5%가 뒤를 이었다.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당근마켓이 3.16시간으로 분석됐다. 전 기간 동안 타 경쟁앱을 크게 압도하며 1위 자리를 굳혔다.  주요 사용자 층은 3040세대로 나타났다. 전 세대에서 여성 사용자 비율이 남성 사용자 보다 높았다. 당근마켓은 여성 비율이 60.4%, 옥션중고장터는 남성 비율 63.1%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언니, 시리즈B 라운드 185억원 유치… 글로벌 노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30&oid=417&aid=0000536739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레전드캐피탈 주도로 18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강남언니는 전국 1700여 개 성형외과, 피부과 등 미용의료 병원의 정량화된 평가와 실제 후기를 제공한다. 모바일에서 개인 맞춤형 시술 정보 검색이 가능하며 버튼 하나로 원하는 병원에 상담신청할 수 있다. 지난 5년 동안 앱에 등록된 의사가 직접 170만여건의 성형 견적을 제공했고 병원과 사용자간 60만건 이상의 모바일 상담이 연결되고 있다. 향후 강남언니는 글로벌 회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강남언니 다국어 버전은 3개월 만에 일본 현지 1위 미용의료 서비스의 월 상담신청 수를 넘어섰다. 강남언니 가입자중 월간 활성사용자(MAU)의 10% 정도가 해외 사용자로 나타나며 매달 200%씩 성장 중이다.

PC 3시간 < 스마트폰 20시간...모바일로 동영상 더 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30&oid=008&aid=0004401338
스마트폰 이용자의 96%가 모바일로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개인별 월평균 시청시간은 약 20시간35분에 달했다. 이는 PC로 동영상을 보는 것보다 약 6배 긴 시간이다. PC로 동영상을 시청한 경우 개인별 월평균 이용시간은 약 3시간32분이었다.

 콘택트렌즈 인터넷 판매 막은 규제 탓… 소비자도 제조사도 골탕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30&oid=469&aid=0000491423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콘택트렌즈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안경점과 안과, 약국에서만 판매되며 인터넷 판매가 금지돼 있다. 그 바람에 코로나19 이후 외출하지 않는 사람들이 렌즈고고닷컴, 렌시스, 픽셀아이 등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콘택트렌즈를 구입하고 있다.  해외 사이트는 국내 안경점, 약국보다 30% 이상 저렴해 불편한 해외 배송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이 증가 추세다. 렌즈고고와 렌시스 등 해외 사이트들은 일본과 홍콩 등에서 운영하지만 모두 한글로 서비스해 국내에서 쉽게 주문할 수 있다.  해외 사이트들은 국내업체들이 만든 콘택트렌즈도 판매한다. 따라서 국산 콘택트렌즈들이 관련 법 때문에 홍콩 등 해외를 경유해 국내에서 팔리고 있다.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 규제에 소비자와 제조사 모두 불편을 겪는 셈이다.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은 모두 인터넷에서 콘택트렌즈 판매를 허용해 관련 산업을 키우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세계 콘택트렌즈 시장 규모는 2018년 90억달러(한화 약 11조원)이며 2025년까지 140억달러(한화 약 17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 가운데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 비중이 70%를 차지한다. 특히 일본은 콘택트렌즈의 인터넷 판매를 허용하며 관련 시장 규모가 3조원대로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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